사실 예전에야 유분기 많다고 안 썼을 것 같은 사용감이긴 한데
요즘엔 얼굴에 유분기가 너무 적기도 하고,
부족한 느낌이라 지금 나에게 딱 맞는 느낌.
유분기도 적당하고
영양감도 적당하고
사용할 때 눈에 너무 부담스럽지도 않은 점도에-
(너무 뻑뻑하지 않다는 말)
사용하고 나서도 눈에 적당히 영양이 차는 느낌인데
놀라운 것은...
바르고 두어 시간 정도 있으면
그런 느낌이 싹 없고
눈가가 영양 먹은 느낌만 있다는 거.
그래서 흡수가 빠른 틈새퍼좀 인 듯 +_+
하나 다 쓰면 확실히 효과가 나오길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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