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더마, 바노바기코스메틱(BANOBAGI Cosmetic)은 베스트셀러인 '비타 제닉 젤리 마스크'(이하 젤리 마스크)가 2023년 1월 기준으로 제품 출시 약 4년 반 만에 전 세계 누적 판매량 4,000만장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 제품은 지난해에는 월평균 약 100만 장 이상, 2.5초당 1개씩 판매되며 연평균 1,200만 장 이상 판매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11가지 비타민 콤플렉스와 제주산 자연 유래 성분을 함유해 피부에 활력을 되찾아 주는 젤리마스크는 태국에서부터 먼저 입소문이 나면서 인기를 얻기 시작해 태국 왓슨스 어워드(HWB Awards)에서 4년 연속 1위 시트마스크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 베트남 시장에서는 대표 유통채널인 롯데마트(LOTTE MART), 윈마트(WIN MART), 메디케어(MEDICARE) 등 500개 이상의 판매점에 입점해 품절대란을 일으켰다.

특히 바노바기 젤리마스크는 태국과 베트남뿐만 아니라 UAE의 왓슨스(Watsons), 일본의 크리마레, 미국과 캐나다의 티제이맥스(TJMAXX), 먀샬스(MARSHALLS) 및 러시아의 빠두루쉬카, 몽골의 노민(NOMIN) 백화점과 국내 롯데면세점 명동점 및 롯데 온앤더뷰티 잠실 월드타워점 등에 입점돼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바노바기의 대표적인 스테디셀러 제품이다. 

한편, 바노바기는 오는 3월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리는 2023 볼로냐 코스모프로프에 참가해 유럽 시장 진출 확대를 모색할 계획이며, 일본, 대만, 인도네시아 등 신규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